들은 이번 선거구 개편을 의회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할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갑작스러운 변화에 당혹스러운 기색도 있지만, 4개 선거구 모두에 후보를 내겠다며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진보당 광주시당 관계자는 "갑작스럽게 결정돼 시간이 필요하지만 최대한 절차를 간소화해 이달 말까지 후보를 확정할 계획"이라며 "기존 후보들의 선거구를 조정하거나 새로운
는 "더불어민주당이 패자부활전까지 해서 4명을 모두 공천하는 것은 소수정당에 기회를 주자는 중대선거구제 도입 취지에 맞지 않다"며 "조만간 논평이나 기자회견을 통해 이 문제를 공론화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지역 정치권 한 관계자는 "민주당이 지역을 사실상 독식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거 개혁 취지에 맞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맞지 않나"며 "(민